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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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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이 회장 |
42만 구미시민의 소통과 화합의 토대위에서 ‘희망을 찾아 떠나는 예술 여행 동행’이 지역사회의 정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과정을 통해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의 미래 비젼을 새롭게 각인하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양포동의 옥계동 대백 아파트 앞 운동장에서 열린 예술 여행 동행 역시 그 본보기였다. 이날 한국예총 구미지회(회장 박순이)가 양포동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 속에서 선보인 ‘ 희망을 찾아 떠나는 예술 여행’은 형식보다는 내실에 충실한 문화의 진수를 제공, 4만2천여 동민들로부터 질 높은 축제의 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1천여 양포동민과 새로 부임한 장도익 동장, 권기만, 윤종호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DJ 김소연 어나운서의 진행으로 여름밤을 수놓은 이날 예술 여행에는 앙상불 연극 공연, 금오윈드 오케스트라, 성악인 바리톤 김유환, 테너 송성훈, 초청가수 자유, 3인조 통기타 공연, 더피스마켓의 벤드공연과 특별출연으로 고일권(양포동 사무소 주무관), 김석한( 구미 보건소 인동지소 주무관)의 뚜엣 음악이 진수를 발휘하면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박순이 한국예총 구미지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진정한 예향의 본고장임을 인식시키는 양포동에서 선보이는 예술여행 행사가 동민의 소통과 화합을 향한 의식전환의 장이 되고, 아울러 희망을 찾아 떠나는 예술 여행에 대한 동민 참여의 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포동을 자신의 친정이라고 강조한 장도익 동장은 또 “ 동장으로 부임해, 친정 식구들과 함께 양포동 발전을 위해 일을 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 한분 한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겠지만, 바쁜 업무 일정 때문에 행사를 빌어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장 동장은 또 “꿈이 있어 더욱 더 행복한 양포동민, 예술을 통해 더욱더 행복한 동민, 소통과 화합의 어울림 속에서 서로의 생활 향상과 건강을 위해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늘 갖고, 이를 실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접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06/11 14:16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