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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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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 아포향우회장 김기진 회장이 제2회 아포읍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포읍민상은 남다른 열정으로 아포읍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온 모범주민과 출향인에게 전 읍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김기진 회장은 아포장학회 명예회장으로 2006년 8월 아포장학회를 설립했고, 현재까지 총 236명의 학생들에게 5,2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2005년 아포읍 마을 유래와 전설에 관한 책을 1,500권 발행해 향토 및 출향인사에게 무료로 배부하는 등 아포읍 역사와 문화전승에도 기여했다.
김기진 회장은 “앞으로도 향토후학과 읍민 문화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