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김천-진주간 중부내륙 철도 조기 건설하라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12일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후순위로 전락
ⓒ 경북문화신문

 


김천-진주간 중부내륙 철도의 조기건설을 서둘러야 하고, 경유지인 성주와 고령 지역 중간 역사 유치에 대해서도 경북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박기진 경북도의회 의원(성주군)은 12일 열린 경북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김천-성주-고령-진주간 철도부설사업은 서남부 지역 개발촉진, 경부선 철도와 연계한 물류 수송 시스템의 효율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사업의 중요성과 시기적 당위성은 오간데 없고,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시작되는 제2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하반기 착수 사업으로 분류되는 등 후순위로 밀려났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해당 지역은 2008년 12월과 2009년 12월 등 두차례에 걸쳐 ‘중부내륙 철도 조기 건설 촉구 공동 건의문’을 국토해양부에 제출, 2011년 4월 제2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나 결국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시행하는 하반기 착수사업으로 결정돼 기본계획조차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놓여 있다.


이와관련 박의원은 낙후된 경북의 서남부 지역개발 촉진을 위해 성주와 고령지역을 경유하는 계획을 적극 추진, 경부선, 경북선과 계획 중에 있는 대구 지하철2호선 성주 경전철 등과 연계함으로써 물류 수송 시스템의 효율화를 기하고, 또한 중부 내륙 철도 이용객의 효용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의원은 특히 김천 혁신도시 조성과 함께 병행추진하게 되면 관련 사업 계획의 일관성을 높이고, 중부내륙철도 이용객의 교통 이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인사]구미시..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