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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과 근로자의 피와땀, 소홀해선 안되지요”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12일
2011회계연도 김춘남 결산검사 대표위원
ⓒ 경북문화신문

 


지방의회의 기능 중 핵심이 바로 예산의 쓰임새를 감시 감독하는 일이다. 골골마다 서민들의 혈세가 녹들아 들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예산을 심의 의결한 의회 의원들은 의회에서 승인해 준 예산이 적절하게 쓰여졌는지를 심도있게 분석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만 한다.


이처럼 중차대한 업무의 책임을 김춘남 시의원이 맡았다.


5월23일부터 6월 13일까지 20일간 구미시 201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심사를 해 온 김춘남 결산 검사 대표위원.


김 대표위원은 뜻을 함께 한 이규원, 이구희, 황정구, 김정대 위원과 함께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 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의 결산서를 앞에 높고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면서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 20일간의 힘든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다.


“예산 속에는 서민과 근로자 여러분의 피와 땀이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예산이 사업목적과 취지에 맞게 공정하게 집행했는지를 심도있게 분석하는 것은 바로 가야할 정도이기 때문에 한시도 한눈을 팔 겨를이 없었습니다.”


평소 소신발언을 통한 의정활동으로 후한 점수를 받아온 김 대표위원은 정도원칙의 결산심사를 강조하면서 함께 고생하고 있는 위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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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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