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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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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의 기능 중 핵심이 바로 예산의 쓰임새를 감시 감독하는 일이다. 골골마다 서민들의 혈세가 녹들아 들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예산을 심의 의결한 의회 의원들은 의회에서 승인해 준 예산이 적절하게 쓰여졌는지를 심도있게 분석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만 한다.
이처럼 중차대한 업무의 책임을 김춘남 시의원이 맡았다.
5월23일부터 6월 13일까지 20일간 구미시 201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심사를 해 온 김춘남 결산 검사 대표위원.
김 대표위원은 뜻을 함께 한 이규원, 이구희, 황정구, 김정대 위원과 함께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 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의 결산서를 앞에 높고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면서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 20일간의 힘든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다.
“예산 속에는 서민과 근로자 여러분의 피와 땀이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예산이 사업목적과 취지에 맞게 공정하게 집행했는지를 심도있게 분석하는 것은 바로 가야할 정도이기 때문에 한시도 한눈을 팔 겨를이 없었습니다.”
평소 소신발언을 통한 의정활동으로 후한 점수를 받아온 김 대표위원은 정도원칙의 결산심사를 강조하면서 함께 고생하고 있는 위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