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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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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12 교통사고 줄이기 범국민대회가 13일 구미시 경북교통연수원에서 열렸다.
도로교통공단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행사는 이인선 정무부지사와 이만희 경북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모범 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무사고운전자 등 교통관련단체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줄이기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식후 행사로 교통사고 사례사진과 주요 교통법규위반 교통사고 현장사진, 2011년 홍보작품 공모에 입상한 교통안전표어, 포스터 등을 전시해 교통사고의 경각심 및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통사고 예방 동참을 유도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로 인해 전국적으로 사망자수는 5천 2
백여명으로 이는 하루 평균 14명이, 경북도의 경우는 598명으로 하루 평
균 1.6명이 생명을 귀중한 잃고 있다.
이로 인한 교통사고 후유증 또한 매우 심각하며, 특히 교통사고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 교통사고는 날로 증가해 그 피해는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상북도는 교통사고 줄이기 범국민대회와 더불어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 위험도로 개선, 선진교통문화 의식 제고 등에 1,237억원을 투자, 교통사고를 줄이는 선진교통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또 매년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 교통법규 준수 교육 및 어린이 교통안
전교육을 경북교통연수원에 위탁・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부터는 도내 공
무원을 대상으로 교통분야 직무교육도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