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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구미시 지적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15일
사)경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 자유롭고 신나고 감동이 함께
ⓒ 경북문화신문

“자유롭고 신나고 감동이 함께”를 슬로건 한 제3회 구미시 지적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가 13일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열렸다.


사)경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가 주최한 대회는 예년과 달리 언어표현부문과 음악⋅신체표현부문으로 나누어 인지능력의 부족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가 어려운 지적장애인들이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외칠 수 있도록 매년 열리고 있다.












 


1부 언어표현부문에서는 11명의 참가자들이‘저도 대중목욕탕에 가고 싶어요`, ‘저처럼 행복해지고 싶지 않으세요?’,‘나의 꿈’등 다양한 제목을 가지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자신 있게 발표했다.


2부 음악⋅신체표현 부문에서는 13팀이 농악, 밸리댄스, 섹스폰, 노래 등 자신이 가지고 있는 탁월한 재능을 발표하는 하였으며 밸리댄스 및 다양한 공연을 발표 할 때는 지적장애인뿐만 아니라 서포터즈, 자원봉사자들이 어우러져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언어표현부문과 음악⋅신체표현부문으로 나눠 분야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했으며 특히 참가한 24팀 모두에게는 자신감상을 수여하며 이들의 용기를 격려했다.


이옥희 구미시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적장애인들이 말하는 작은 외침의 목소리에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그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동등한 인권을 행사할 수 있음을 알아달라.”며“오늘 대회가 지적장애인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언어표현부문 >


최우수상-서광천(선주고등학교), 우수상-서혜원(경북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


장려상-박수연(오태중학교), 서포터즈상-김청아 선생님(선주고등학교)


 


< 음악⋅신체표현부문 >


최우수상-김승우, 정영훈(선주고등학교), 우수상-김소라(상모고등학교),


장려상-이정민 외 10명(선주고등학교), 서포터즈상-김아성 선생님(선주고등학교)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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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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