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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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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기술(주)(사장 안승규)는 14일, 15일 양일간 1사1촌 자매결연마을 구성면 작내리마을 봉사활동에 나섰다.
KBS 2TV 싱싱일요일 제작팀이 함께 한 봉사활동은 KBS측으로부터 최근 사회적으로 널리 확산되고 있는 1사1촌 운동을 통해 도시사람들과 농촌 주민들이 교류하며 상생하는 모습을 담고자 촬영협조 의뢰가 있어 이루어졌다.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진행된 촬영에는 유선용 관리처장을 비롯한 40
여명의 봉사자가 낮에는 양파수확, 복숭아봉투 씌우기, 이발, 파마봉사,
의료봉사 등으로, 밤에는 작내리 마을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화
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진행했다.
유선용 처장은 “앞으로도 자매마을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등을 마련
하는 등 한 차원 높은 활동을 하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전력기술(주)는 직원2천5백여명으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중 규모가 가장 크며, 2011년 3월 구성면 작내리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김천과의 우의를 다져나가고 있다.
현재 혁신도시내 신청사 건립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2012년 9월 청사건립공사에 들어갈 예정으로 청사 건물은 28층으로 김천의 상징 건축물로 자리매김 될 것이다.
이날 촬영분은 6.24(일) 06:00~07:00까지 KBS 2TV「싱싱일요일」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