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새누리당 구미시(갑) 심학봉 국회의원이 15일 구미 비산동 소재 LG 게스트 하우스에서 지역 여성경제인 초청으로 ' 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여성 CEO의 역할과 책임' 주제 특강을 실시했다.
구미 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춘애)가 월례회를 맞아 여성 경제인들의 경쟁력 제고 및 기업의 성장 인프라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마련된 특강을 통해 심의원은 "구미는 박정희 대통령을 배출한 역사를 지닌 곳으로서 이를 이어가는 시민정신이 살아있는 도시이면서 도심 중앙으로 산과 강이 흐르는 천혜의 환경을 갖춘 친환경 도시, IT 제조 분야의 축적도‧인력‧노하우를 갖고 있는 IT 도시의 청계천"이라고 강조하고 “영남의 수도로서 정체성과 자존심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의원은 또 "경제전문가로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 하시는 여성 경제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여성 경제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여성 경제인들이 국부 창출의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도록 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자"며 여성 경제인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했다.
 |
▶심학봉 국회의원 |
특히,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과 섬세함의 리더십을 강조한 심 의원은 "여성 창업을 위한 시스템과 여성 경제인이 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중앙 정부의 R&D 예산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40년간의 생산도시에서 경제‧교육‧문화‧관광 등이 융복합된 지식도시로의 변화 방향성을 제시한 심 의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관련 "경상북도와 구미시 그리고 국회의원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정춘애 여성경제인 협회 회장 |
한편, 지식경제부 출신으로 현장 전문가이기도 한 심 의원의 이날 특강에는 여성경제인협회 회원을 비롯해 구미시 관계자,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언론사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양질의 연구 인프라와 질적 고도화 등 기업환경 변화대응에 대한 지역적 관심을 확인했다.
 |
▶장소를 마련해 준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