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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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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지난 5월부터 아버지와 자녀들을 위한 “아빠는 놀이터”토요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아빠는 놀이터”는 2012년 여성가족부 공동협력사업으로 선정된 아버지의 자녀 양육 참여 확대를 위한 토요돌봄 프로그램이다.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하는 아버지들을 위해 5월부터 “자녀와 영화보기” “아빠는 요리사” “아빠와 케잌만들기”를 진행해 온 센터는 6월 23일에는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전국재 소장과 함께 “아빠와 함께 하는 놀이교실”을 진행한다.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어머니를 위한 부모 교육, 의사소통 교육, 가족에게 편지 쓰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온 가족이 토요일 오후 시간을 가짐으로써 부모 효능감 증진과 가족관계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아빠는 놀이터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참가자는 “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몰랐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데다 놀이방법, 자녀 간식 만들기 등을 배우면서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해줄 것이 없는지 찾아보는 아빠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남성의 돌봄참여 확대와 가족관계 개선을 위해 아버지와 함께하는 토요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과 더불어 아버지가 돌봄에 참여하는 가족사진전과 그림전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 문의/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443-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