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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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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경북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젊은 인력인 2012년 후계농업경영인 266명을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은 남자 224명(84.2%), 여자가 42명(15.8%)이었다. 연령별로는 30대(42.1%)와 40대(39.8%)가 20대(18.1%)보다 2배 이상으로 장년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지역별로는 영천 56명(21.1%), 성주 26명(9.8%)으로 상위 2개 시군이 전체의 31%를 차지했고, 이어 김천 18명(6.8%), 청도 17명(6.4%), 영주 16명(6.0%) 순이었다.
젊고 우수한 농업인력 확보를 위해 1981년부터 선정 육성해 오고 있는 후계 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자금지원, 교육․컨설팅 등을 통해 전문 농업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은 선정초기 농지구입, 시설건립 등 필요한 영농기반 마련 자금을 2억원까지 연리 3%, 3년 거치 7년 상환의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금년도 선정인원까지 포함한 2만3천180명의 농업 경영인은 경북농업의 경종, 축산, 시설채소 등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또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이 경과한 우수농업경영인에게는 연리 3%,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1인당 8천만 원까지 영농규모 확대 및 시설개보수 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