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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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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광평동(동장 이대희)이 도시미관정비를 통한 장학기금 조성이라는 획기적인 발상을 실천했다.
바로 수출탑 옆 공한지(6,200㎡)에 5일동안 콩 파종작업을 한 것.
이곳 공한지는 작년 가을에 양귀비꽃 종자를 파종하여 제50회 경북도민체전 기간 전․후 꽃이 아름답고 화려하게 피어 약 20일간 시민 3만여명 찾아 특별한 사랑과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특히 동은 공한지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을 아름답고 푸르게 가꾸는 한편 수확한 수익금은 구미시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는 등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다는 당찬 계획을 세웠다.
이대희 동장은 “도시미관도 가꾸고 가을에는 수익금으로 구미의 미래 주인공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쁨이 두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