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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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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양포 산악회(회장 이근상)가 14일 평화의 댐을 견학했다. 세계에서는 유일하게 국토분단 상태로 남아 있는 동일 민족끼리 총칼을 겨누고 있는 최전방에 위치한 평화의 댐은 금강산에서 발원,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 최상류댐이기도 하다.
특히 김광석 양포노인 분회장, 김연식 전 양포동 발전협의회장과 40여명의 산악회원이 견학한 평화의 댐은 북한측에서 금강산댐을 건설하자, 국민의 성금을 모아 건설했다. 저수용량은 26.2억톤이며, 총길이 60키로미터, 높이 125미터, 지표가 437미터에 이르는 대규모 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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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상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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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총무 |
한편 이근상회장의 특별 주선으로 평화의댐을 견학한 회원과 참가자들은 버스을 이용,최전선 전망대인 을지 전망대를 견학하고, 이곳에서 북한지역을 전망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군부대 장교는 회원과 참가자들이 을지전망대로 가고 민간지대로 오는 동안 찝차로 길을 선도해 깊은 감명을 주었다.<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