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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2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승인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20일
투자유치 3조원, 일자리 1만개 창출 본격화
ⓒ 경북문화신문

부족한 산업용지난 해소와 신규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김천시 어모면 남산·다남리 일원 1,424천㎡(43만평)에 대한 김천2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6월 7일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승인·고시 됐다.


총 1,980억원이 투입되는 김천2 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은 지난 2011년 4월 25일 경상북도에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하여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등 관련 부서와의 모든 협의를 마쳤다.


최종적으로 사업계획이 승인․ 고시가 됨에 따라 감정평가 결과가 통보 되는대로 이달 중순부터 보상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천시 대응동에 소재한 기존 김천산업단지는 현재 가동 중인 2백63만2천㎡(80만평)이외에 지난해 10월 조성완료 된 김천1 일반산업단지 8십만5천㎡(25만평)이 추가조성이 된다.


총 일반산업단지 규모는 3,437천㎡(104만평)에 이르고 있으며, 지난해 조성한 김천1 일반산업단지는 총 13개 블록으로 이중 코오롱생명과학(주), 바이오라이트(주), 한국에스엠티(주), (주)JH 케미칼, (주)영해식품 등 5개 업체는 이미 공장건립을 완료하여 가동 중에 있다.


또 국내 최대의 건축자재 생산업체인 (주)KCC도 1단계 준공을 마무리 하여 현재 시험가동 중에 있으며, 올 년말 까지 2단계 준공 등 단계적으로 건립하여 내년 말에 최종적으로 완공할 계획으로 총 투자 사업비는 3,500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천산업단지에는 우리나라 최대의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현대모비스가 지난‘08년도 김천에 입주를 함으로 인해 이와 연관되는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최근에 많이 입주를 하고 있으며, 기 분양이 된 김천1 일반산업단지에도 두양산업(주), (주)이솔, 바이오라이트(주), (주)JH케미칼 등 자동차 부품관련 업체가 입주하여 이미 가동 중이거나 건축을 하고 있어 향후 김천산업단지에는 자동차관련 기업들이 많이 집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대우디스플레이(주) 등 3개 기업에서도 공장을 건축 중에 있으며 나머지 기업체들도 공장 신축을 위한 건축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특히 민선5기 출범 이후 박 보생 김천시장은 김천발전 5대 프로젝트 사업 계획 중 가장 우선적으로 투자유치 3조원,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위해 산업단지 조성과 입주하는 기업들에 전 행정력을 아끼지 않았다.


1차 일반산업단지에 분양받은 기업들이 모두 입주를 완료하여 가동을 하게 되면 지방세수 증대뿐 만 아니라 총 1조 1,200억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하게 되며 금년 말에 기반시설이 완공되는 김천혁신도시와 연계해 경북 지역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보생 김천시장은 “이제 김천2 산업단지 사업계획이 승인된 만큼 조만간 보상전담팀을 구성 어모면사무소에 파견하여 해당지역 주민들과 보상협의에 착수할 계획”이라며“향후 원만하게 보상협의가 진행되어 조기에 김천2 일반산업단지가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농작물 수확이 끝나는 대로 하반기 중에 공사에 착수해 2014년 말까지 조성을 완료 할 계획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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