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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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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평화배수펌프장이 19일 준공했다.
평화배수펌프장은 직지사천의 수위 상승 시 아파트를 비롯한 주택 280동 1200세대 와 6만여 평의 농경지가 침수되는 상습 저지대 침수 지역 상가 및 주택 밀집지역의 침수피해를 방지하고자 설치됐다.
2008년 이 지역을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지정하고 예산확보를 위하여 중앙부처에 수차례 협의한 결과 139억의 예산을 확보 2010년 5월에 본 공사를 착공했다.
15,580㎡의 부지에 시간당 57,000톤의 배수능력을 가진 420마력 펌프 4대의 배수 펌프장 과 주변 잔여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운동시설, 휴게시설을 설치해 평화동 장미아파트 주변 저지대 침수지역을 완전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