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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테니스 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23회 김천시장기 타기 직장 및 클럽테니스대회가 17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김천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김천교육지원청을 포함한 직장부 16개팀 100명과, 남산클럽을 비롯한 25팀 250여명이 참가해 소속팀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직장부에서는 교육지원청이 클럽부에서는 송정클럽과 화목클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박보생 김천시장 대회사를 통해 “지난 2월 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와 5월 ITF 김천국제남여테니스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김천이 국제테니스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던 것은 테니스 동호인의 관심과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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