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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들의 권익신장과 경영애로요인, 지역현안 해결에 열정을 쏟겠습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21일
구미상의 12대 회장, 김용창 회장 당선소감
ⓒ 경북문화신문

 



김용창 (주)신창메디칼 대표이사가 제12대 구미상의 회장에 연임됐다.


 


21일 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의원총회 결과 김용창 회장은 11대 회장에 이어 12대 회장으로 연임되어 앞으로 3년간 구미경제의 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부회장으로는 이해운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전무, 전우헌 삼성전자(주) 전무, 이윤형 엘지디스플레이(주) 상무, 장일성 동양전자초자(주) 대표이사, 백광흠 백산푸드시스템(주) 대표이사가, 감사는 김종광 구미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서인숙 인당(주) 대표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또 상임의원으로는 김찬한, 홍성일, 윤병섭, 황정학, 김상섭, 조정문, 박창호, 조중연, 김영달, 윤상훈, 박성규, 김재경, 안승희, 박영산, 문정환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명예회장은 제10대 회장인 이동수 회장이 추대됐다.


 


고문으로는 이동춘, 박동식, 김영도, 박병웅 회장이 추대되었으며, 사무국장으로는 김종배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당선소감문>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제12대 구미상의 회장의 직분을 맡게 되어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저에게 중책이 주어진 만큼 열정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계획입니다.


제가 11대 회장으로 일하는 동안 회장의 임무와 더불어 일하는 회장, 능력을 배가시키는 임직원들이 되어야 우리 스스로 상공회의소 위상을 제고시킬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일해 왔습니다.


그간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회원사와 지역 상공업계에 제공하여 상공업계의 권익과 이익을 대변하고,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높여감으로써 구미상공회의소 설립 목적달성에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상공인의 화합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회원사들의 권익신장과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겠습니다.


최근 세계경제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며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로 힘든 시기를 넘기고 나니 올해는 유럽재정위기로 또다시 어려운 국면에 놓여있습니다. 구미공단 역시 수출물량이 다소 감소추세에 있으며, 중소기업에서는 여전히 인력난과 자금난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구미공단은 1969년 국가산단 조성 후 43년이 경과하며 그동안 국가수출과 무역흑자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하였지만 현재는 새로운 업종변화 대응과 첨단산업 육성은 물론, 대기업의 생산기지 이전에 대한 대비와 중견기업 육성 등 많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구미공단은 5공단 조성과 1공단 구조고도화 사업이 진행 중이며, 구미칠곡 행정구역통합과 대구~구미 간 광역전철 사업 등으로 향후 구미경제권은 훨씬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추세에 걸맞게 안으로는 상공인 화합과 경영애로요인 해결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힘을 보태며 밖으로는 구미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5공단 조기조성과 사회간접인프라 확충, 대도시와의 접근성향상 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구미가 타지역에 비하여 물류비를 비롯한 기업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에 전력하며, 기업인의 위상을 높여 대우 받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직은 회원사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구미공단 전체 기업을 위해서 봉사하고 조금이라도 경영에 도움을 주기위해 헌신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앞으로 3년간 회원사들의 권익신장과 크고 작은 경영애로요인은 물론, 지역현안 해결에 열정을 쏟겠습니다.


첫째로 회원사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중점사업 강화와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신규사업 발굴을 추진하겠습니다.


즉, 상공회의소의 주업무는 대정부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한 건의사업입니다.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회원사 방문을 통해 개별회사의 애로사항부터 구미공단 전체의 현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의과제를 발굴하여 해결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현재 구미상의에서는 해외선진지 견학사업과 모범근로자 자녀 장학금 지급 사업 등 직간접적인 혜택을 회원사에게 고루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제12대 구미상공회의소에서는 보다 세분화된 교육과 FTA활용 및 특허지원은 물론, 중소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및 연구보고서 발간, 한국산업인력공단 구미지사, 한국생산기술원 구미분원 등 공공기관 및 연구원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로 산업평화도시 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기업을 경영하는데 절대적인 요소가 바로 사람이고. 노사간의 화합은 기업발전과 지역경제발전은 물론, 국가산업발전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구미공단 발전을 위해 한국노총구미지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업평화 지속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로 누구에게나 개방된 ‘열린 상공회의소’를 만들겠습니다.


상공회의소와 구미시는 물론, 특허청, 관세청, 한국은행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경제교육 및 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일반 시민들에게도 친근한 상공회의소를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는 한 단계 진화된 상공회의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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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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