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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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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회(회장 김봉재)는 21일 4층 강당에서 최병헌 대구중구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김봉재 구미시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회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상생을 위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탄탄한 조직력을 자랑하는 대구 중구 새마을 회는 1984년 조직되었고, 현재 12개 동에 500명의 새마을지도자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에는 사랑의 내복을 구입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운동,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해 대구 중구-캄보디아와 자매결연을 맺고, 새마을 공동우물을 설치해 캄보디아 주민들에게 맑은 물을 마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더불어 잘사는 지구촌 건설에 일조를 하고 있다.
27개 읍면동 1천500명의 새마을지도자로 구성된 구미시 새마을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마을단체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오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 개최, 새마을 테마공원 조성, 알뜰벼룩장터, 마을문고활성화, 새마을지도자 대학 운영, 학교새마을운동,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 운동, 중국, 몽골, 베트남, 네팔, 에티오피아, 동티모르국 새마을운동 국제화 등 많은 사업을 추진하는 등 42년의 역사를 지켜오고 있다.
자매결연을 계기로 두 단체는 상호 교류활동을 통해 친선을 도모함은 물론, 농촌과 도시의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간 긴밀한 유대관계와 정보교환, 협조체제를 구축해 새마을지도자의 권익신장과 선진일류국가 건설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