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23일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생새마을동아리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4월 7개교 172명으로 구성된 새마을 동아리는 새마을의 날 기념식, 도민체전 봉사활동, 알뜰벼룩장터, 새마을대청소 등 새마을사업에 적극 참여하는가하면 각 학교별로 새마을관련 동아리 활동을 펼쳐왔다.
의식행사에 앞서 새마을운동의 이해 및 새마을동아리 구성 취지 및 활동방향과 관련 김영준 새마을계장으로 부터 설명을 청취한 발대식에서는 외부교수를 초청해 각 학교별 새마을동아리 활동 주제선정 및 세부실천사항을 분임토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본 행사에서는 7개교 대표에게 새마을동아리 인증서를 교부하고, 동아리 활동 결의문을 채택했다.
김봉재 새마을회장은 “70~80년대 기존세대들에게는 익숙한 새마을운동이 90년대 이후의 젊은층 들에게는 과거의 일부분으로만 치부하는 경향이 많았다”고 안타까워하고 “시는 새마을동아리 구성 및 새마을시범학교 지정을 통해 다음 세대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