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친환경 탄소제로 교육관 건립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25일
친환경건축물인증 최우수등급 설계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금오산도립공원 경북환경연수원 내에 부지 6,400㎡ 건축연면적 2,389㎡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친환경 탄소제로 교육관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친환경 탄소제로 교육관은 패시브에너지(외단열, 고효율 삼중창호, 실내벽천, 외부전동 블라인드) 및 액티브 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빗물집수시설을 이용한 조경수 및 水공간계획, 옥상녹화를 반영하여 일반 건축물에 비해 에너지사용량의 85%이상을 감축하는 에너지절약형 건물로 친환경건축물인증 최우수등급으로 설계하여 탄소제로도시 구미의 상징적 건물로 건립될 예정이다.


22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시장, 부시장, 실·국장, 관련 부서장을 비롯한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시의원, 건축사), 관련전문가 및 교수, 환경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물 실시설계용역 최종 및 전시물 제작·설치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가지고 토의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으며, 제시된 의견은 최종 검토를 통해 실시설계에 보완·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12년도 9월중 착공하여 2013년도 12월에 준공될 예정인 친환경 탄소제로 교육관은 에너지 및 탄소제로를 컨셉으로 첨단의 구미와 Green Zero, 자원의 순환, 환경의 구심점이며 시작점을 상징하는 원형의 디자인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도모했다.


지하 1층에 기후변화의 심각성 및 탄소제로 실천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기후변화관, 산업도시 구미의 변천사와 탄소제로도시를 선언한 구미의 소개, 실천적 방법을 제시하는 탄소제로관, 지상 1층에 재활용·폐자재를 이용한 리사이클 실천 체험전시실, 다목적 홀, 지역의 녹색생활 및 녹색기술 등 전시를 위한 기획전시실, 환경에 대한 정보와 자료열람을 위한 정보 검색실, 방문객 편의시설 에코카페, 지상 2층에는 교육공간으로 세미나 실, 회의실, 사무공간으로 배치했다.


또 야외에는 동력에너지놀이터, 자연에너지 음악회(태양광 피아노, 풍력발전) 자원순환 플레이존(리사이클, 폐자원활용 놀이터)으로 구성하여 어린들에게 호기심과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인사]구미시..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