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다문화 글로벌 스쿨 사업, 경북전역 확대 계기 마련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25일
(사)아름다운 가정만들기 VS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협약식
ⓒ 경북문화신문

 


(사)아름다운 가정만들기(이사장 김연고)가 25일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교육관에서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공장장 전우헌)과 협약식을 갖고. 구미지역아동센터 12개소, 김천지역아동센터 4개소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원어민 강사를 파견하는 다문화 글로벌스쿨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학습능력 제고와 함께 원어민과의 다국어 수업을 통해 위기가정에서 흔히 접할 없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사회성을 키울 있도록 한다는 취지여서 소중한 의미가 부여됐다.


 












  



사업 원년인 2010년에는 영어, 이듬해인 2011년에는 영어와 중국어, 2012년부터는 영어,중국어, 일본어로 언어를 확대시킨 다문화 글로벌 스쿨 사업은 대상지역 역시 구미 12개소, 김천 4개소등 16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 걸쳐 원어민(결혼이주여성) 강사를 파견한다.


이를 위해 2011년에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7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으나 2012년에는 지역과 언어 확대에 따라 3천만원이 늘어난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구미지역 12개소 지역아동센터에는 영어, 중국어와 관련된 사업비를 지원하고, 확대지역인 김천지역 4개소의 아동센터에는 중국어, 일본어와 관련된 사업비를 지원하게 돼 다문화 글로벌스쿨을 경북전역으로 확대하는 물꼬를 텄다.


아동센터에 파견되는 강사는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교육받은 필리핀 4명, 인도네시아 1명, 중국 4명, 일본 1명등의 결혼이주여성 들이다. 따라서 이주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2년 사업에 강사로 참여했던 결혼이주여성 중 2명이 대학에 진학해 전문성 강화 및 주체적인 시민으로 자리메김하는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