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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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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KEC 과학교육재단(이사장 곽정소)이 구미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7회 효 한마당
문예제 우수작을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26일부터 29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장려상 이상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도 29일 전시회장에서 실시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대회 취지에 맞게 전교생들에게 효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전파한 비산초등학교를
효 공감실천 공헌 최우수학교로 선정해 격려금 10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이에 앞서 재단은 5월 25일까지 생활 속 효(가족사랑)관련 글짓기와 그림등 1천67점을 접수한 후 응모작을 대상으로 구미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작품심사를 실시했다. 서예부문은 지난 5월 19일 실시됐다.
영예의 대상 구미시장상은 일상 생활 속에서 경험한 현대시대의 잔잔한 효(가족사랑)모습을 잘
나타낸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주제로 글짓기를 한 천생초 6학년 서혜림 학생에게 돌아갔다.
또 구미교육장상인 최우수상은 ▶글짓기 부문 저학년부 봉곡초 3학년 최 민, 고학년 부문 선산초 4학년 전민규 ▶그림 부문 저학년부 산동초 2학년 정우진, 고학년부 옥계동부초 6학년 황유진▶서예 부문 저학년 도봉초 2학년 김선민, 고학년부 도봉초 5학년 우채연 학생 등이었다. 이외에도 우수상, 장려상, 입상자 343명을 선정하고, 총 1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할 예정이다.
효 한마당 문예제는 인격이 형성되는 초등학생들에게 재단의 근간이자, 인성의 토대인 ‘효’를 생각하고 인식시키고기 위해 가정․학교․지역사회와 함께 공감실천하자는 의미에서 구미시 및 구미교육지원청과 함께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한편 KEC과학 교육재단은 1984년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구미지역 학생 및 시민 2천600여명에게 11억원의 장학금 수여와 함께 지역 사회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매년 해평면 지원사업을 비롯 효 사상 고취를 위한 구미관내 초등학생 효 문예제, 과학의 꿈과 동기부여를 위한 과학창의 경진대회, 건전한 대학 동아리 육성을 위한 대학 동아리 경진대회 개최 등 지역사회에 바탕을 둔 교육 사업뿐만 아니라, 미래 한국 과학사업 인재육성을 위한 이공계 지원 사업 등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