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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고의 교통사로 자해 공갈단 2명 검거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26일
음주차량 대상 고의 사고, 350만원 갈취
ⓒ 경북문화신문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자해공갈단 2명이 검거됐다.


구미경찰서 뺑소니반에 따르면 서모, 김모씨는 유흥비 마련을 위해 술을 마신 차량을 대상으로 고의로 신체를 부딪치거나 바퀴에 발을 집어넣는 방법으로 교통사고를 낸 후 운전자를 상대로 금품을 뜯어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역할 분담등 사건을 사전에 공모한 이들은 지난 21일 오후 9시 50분경 구미시 인의동 유흥가 밀집지역을 돌면서 술집 앞에 주차돼 있는 최모씨가 운전하는 그랜져 승용차를 범행대상으로 삼고, 운행 중인 차량에 발을 집어넣는 수법으로 교툥사고를 고의로 낸 후 음주운전자가 겁에 질려 도주하자, 뒤따라간 이들은 음주운전과 뺑소니로 신고를 하겠다고 협박, 합의금 명목으로 350만원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진행하는 차량 뒷바퀴에 보행자가 발을 밟힌 사실에 주목하고, 25여일간 사고현장 주변 상가를 상대로 탐문 수사를 통해 상가 도난방지용 CCTV에 범행현장이 녹화된 증거 확보후 범행사실을 완강히 부인하는 피의자들로부터 범행일체를 자백 받았다.


자칫 단순 음주, 뺑소니 교통사고의 피해자로 처리될 사건이었지만 경찰의 끈질긴 추적 및 탐문수사에 힘입어 이들을 사건발생 31일만에 폭력행위등(공동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구미경찰서 뺑소니전담반은 2011년 한 해 동안 187건의 뺑소니 사건을 해결해 97.4%의 검거율을 기록했다. 또 지난 1월부터 6월 현재까지 발생한 79건(94%)의 뺑소니사건을 해결, 전국 뺑소니사건 최다발생 경찰서 중 최고의 검거율을 기록하는 쾌거를 올렸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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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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