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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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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발전에 탄력을 불어넣을 환상의 카드였던 구미출신 국회의원의 <김태환 국토해양위원장+심학봉 지경위 위원>카드가 불발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6일 새누리당 김기현, 민주 통합당 박기현 원내수석 부대표는 접촉을 통해 상임위원장 배분 등 3대 쟁점에 대해 머리를 맞댔고, 이견을 좁혔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양당 원내 수석 부대표는 상임위원장 18석 중 10석 새누리당, 8석 민주통합당 배분 조율을 사실상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구미의 관심사였던 국토해양위원장 몫은 민주통합당에게 돌아갔다.실무차원에서 진전을 보인 협상안에 대해 양당지도부가 승인을 하게되면 사실상 실무 협상안은 현실이 된다.
이에따라 구미을 지역 최대 현안인 강변고속화 도로 조기 완공을 위한 예산 확보 등을 위해 새누리당 김태환 국회의원(구미을)이 갈망하던 국토해양위 위원장은 물거품이 될 공산이 커지게 됐다. 반면 심학봉 의원은 지경위원으로 활동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미시민들은 국토해양위원장+지경위 위원 카드가 현실이 될 경우 공단발전과 구미발전을 위한 SOC 사업예산 확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구도 현실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