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가 김천 지례흑돼지 명성회복에 나섰다.
시는 부항댐 ․ 하야로비공원 ․ 수도산개발 등 지역관광 활성화와 연계한 지례흑돼지의 명성을 재현하기 위해 4억원의 예산을 확보. 김천 지례흑돼지 육성에 나섰다.
흑돼지 사육농가와 유통판매장과의 생산판매 협약체결 등으로 지례흑돼지 육성에 시너지효과를 배가시킨다는 복안이다.
시는 이번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재래흑돼지 사육규모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14년까지 흑돼지유통채널(식육점, 음식점)을 넓혀 나감으로 관광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흑돼지육성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흑돼지 사육농가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기존의 지례흑돼지증식과 일본의 가고시마흑돈 처럼 바크샤품종을 이용한 우량품종을 개량하고 지례흑돼지의 옛 명성을 되찾는다는 야심찬 목표를 갖고 축산행정력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