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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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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 첨단산업체 협의회가 27일 구미경찰서 송정마루에서 열렸다.
11개 첨단핵심 IT기술업체 보안담당부서장 참석한 협의회는 최근 국내에서 개발된 첨단핵심 IT기술 등이 국내 경쟁 업체는 물론 해외유출 등으로 보안담당부서장과 경찰에 유기적인 협조체제 유지 정보공유 신고체제구축 및 첨단산업기밀 유출방지에 목적을 두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004년 이후 유출된 첨단핵심 기술은 168건으로 국부 손실이 약 266조원에 달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산업보안의식이 매우 미흡한 실정으로 첨단기술로 분류되는 USB메모리기기, 휴대폰, TFT-LCD, PDP모니터 등은 차세대 선도기술분야에 대한 기술 유출기도가 심화되고 있다.
보안담당 부서장들은 이 날 사례발표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