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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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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마 댄스스포츠 선수들의 댄스 향연 제9회 구미시장배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가 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렸다.
구미시 생활체육회(회장 최호근)가 주최하고, 구미시 댄스스포츠연합회(회장 유경석)가 주관한 대회는, 전국 최고의 기량을 보유한 댄스스포츠 선수들 및 임원 등 1,0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부문별 실력을 겨뤘다.
특히 중국의 대표 선수들을 초대해 국제적인 친선도모의 자리를 마련해, 스포츠를 통해 한․중이 서로 교류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유경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댄스스포츠는 예술과 스포츠가 접목된 아름답고 품격 높은 스포츠로 신체를 균형적으로 발달시켜 현대인에게 가장 적합한 스포츠”라며“그동안 쏟아 부은 땀과 열정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훌륭한 선수들이 배출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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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석 회장 |
이어 댄스스포츠를 “다양한 동작과 기술을 음악 위에 섬세히 담아낸 스포츠의 꽃”이라고 표현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영사를 통해“댄스스포츠인의 노력과 염원으로 댄스스포츠가 2009년 전국체육대회 시범종목에 채택된 만큼 이번 대회가 댄스스포츠가 더욱 활성화 되는 촉진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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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
한편 구미시 댄스스포츠연합회는 대회 전날 저녁, 각 시도 연맹장, 중국의 선수․임원 등 100여명을 초대해 환영만찬회를 열었으며 대회종료 후에는 구미시 투어 일정도 마련하는 등 댄스를 통한 민간외교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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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만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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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임원진 및 중국 선수단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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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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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구미시생활체육회 상임부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