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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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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이 더 강한 경제, 더 큰 구미 건설을 기치로, 감동을 주는 시정, 함께하는 시정을 슬로건으로 생활현장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검소하고 소박하게 민선5기 후반기를 시작했다.
1일 오전 7시 남 시장은 금오산에서 시민들과 아침운동을 같이하며 일상의 이야기를 나눈 후 9시 시청 6급이상 여직원 모임인 ‘보람회’ 회원 20여명과 아동 보육시설인 삼성원을 찾아 신발 빨아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이어 11시 재래시장(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친서민 밀착형 소통행정을 펼쳤다.
또 2일 오전 6시 환경미화원과 원평동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의 얼굴인 원평 문화로 일대를 청소하며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으며 10시 부터는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영농지원을 위해 간부공무원, 시청직장협의회 임원, 농업단체장 등과 함께 선산 이문리 오이 농장에서 일손 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오후 4시 7월 직원 정례석회 에서는 신성장 산업육성을 위한 독일경제사절단 파견 결과와 캐나다 수변도시 벤치마킹 결과보고, 민선5기 2년 시정성과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민선5기 후반기 각오를 새로이 다졌다.
남유진 시장은 “앞으로 2년은 현장 속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더 크고 강한 구미, 세계 속의 명품도시 구미를 열어 가는데 42만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