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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원구성 파행 파장 심각, 원인제공은 새누리당,정국 현안 급부상 가능성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04일
22명 중 새누리당 의원 15명, 의장-부의장 새누리당 소속 ,대선정국에도 악재, 지역출신 국회의원 역할론도 도마위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가 4일 오전 10시 운영위, 기획행정,산업건설위 등 3개의 상임위원장 인선을 위한 선거를 실시키로 했으나, 오후 9시를 넘긴  현재까지 접점을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

구미시의회 사상 최초의 사건이다.


의장을 당선시킨 주류파는 경선을 통해 3개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하자는 반면 비주류파는 운영위원장은 경선을 실시하는 대신 기획행정위원장과 산업건설위원장에 대해서는 서로 배분하자는 요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의회 22명 의원 중 주류파는 12명, 비주류는 10명으로 분류되고 있다.


양쪽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이를 지켜본 여론은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하지만 여의치가 않다.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자파 내에서 상임위별 위원장을 미리 내정해 두었기 때문이다. 특히 주류는 새누리당 구미을 의원과 구미갑 소속 3명의원과 무소속 등이 합류해 있고, 비주류 역시 새누리당 구미갑 소속의원과 민주통합당과 무소속이 합류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임위원장에 출마를 결심한 당사자들이 양보라는 특단의 결의를 내리지 않을 경우 후반기 원구성은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에 따른 불협화는 총선 전후에 나타난 새누리당 구미갑구의  정치적 지형 변화에도 기인하고 있다는 여론이어서 봉합이 되더라도 당분간 갈등과 파장이 지속되면서 원인제공 정치인은  시민여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군다나 박근혜 전대표를 위시한 새누리당이 정권 재창출에 올인하고 있는 대선 정국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구미시의회 갈등의 원인을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이 제공했다는 점에서 상황에 따라서는 전국적 사안으로 급부상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새누리당 소속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의 역할론도 도마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주류 12명 중 새누리당의원은 8명이며, 비주류 10명 중 새누리당은 7명이다. 전체 22명 의원 중 새누리당 소속은 15명에 이른다.



한편 1차 추경 예산 심사를 위해 9일부터 1차 정례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집행부가 6일경 5급이상 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린 상태여서 상황에 따라서는 의회내 앙금이 집행부로 옮아붙을 우려마저 낳고 있다.


추경예산 심의를 위한 정례회기가 임박한 시점에서 인사를 단행할 경우 원만한 심의가 이뤄지겠느냐는 지적이 의회 내부에서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집행부 역시 승진의결에 따른 후속조치를 마냥 늦출 경우 파장도 만만챦을 것으로 보여 곤혹스러운 분위기는 매한가지 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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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시민의 알권리 제공에 발빠른 경북문화신문이네요~~~^^
07/04 18:1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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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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