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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김천시 기업체감경기 빨간불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04일
유가 및 원자재 가격 고공행진, 유럽재정위기 심화와 세계경기 침체
ⓒ 경북문화신문

2/4분기에 상승했던 김천시 기업체감경기가 1분기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 섰다.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7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3/4분기(7월~9월) 기업경기 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전망치는 지난 분기보다 9.6포인트 하락한 71.2로 집계됐다.


이러한 수치는 2011년 2/4분기부터 연속 하락했던 지수가 반등한지 1분기 만에 다시 떨어진 것이다.


기업체감경기 하락은 생산량 수준과 생산설비 가동률에도 이어져 2분기 100과 97.3에서 3분기에는 90.4와 86.3을 기록. 생산 활동에 있어서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경영의 대외여건들 중 3분기에 가장 발생 가능성이 높고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은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의 고공행진(46.6%)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유럽재정위기의 심화와 세계경기의 침체(31.5%), 중국경제 경착륙 우려(9.6%), 환율불안(9.6%), 기타(2.7%) 순으로 응답했다.


3분기 대내 기업경영의 부담요인으로는 가계부채 부담 등에 따른 소비심리위축(35.6%), 가격인상억제․근무시간단축 등 정부규제 강화(34.2%), 노사관계 불안(12.3%), 대선공약 및 정치불안(8.2%) 순으로 답했다.<기타(9.6%)>


하반기 정책 과제로 기업들은 경기활성화(37.0%), 자금․인력난해소(35.6%), 유가․환율 등 해외충격으로부터의 경영안정(24.7%), 규제최소화(1.4%) 등을 차례로 들었다.<기타(1.4%)>


김천상의 관계자는 “상반기 진정기미를 보이던 유로존의 재정위기가 오히려 확대되고, 중국의 경착륙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세계경제의 장기침체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면서 “대외적 경제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계부채 증가와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대내요인마저 불안해 지고 있는 시점에서 정부의 재정정책 등을 통한 적극적인 내수 활성화와 FTA 등의 활용을 통한 수출 확대 노력이 절실해 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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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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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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