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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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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건강 가정 진흥원이 아이돌보미 교사와 이용 가정의 생생한 체험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실시한 2012년 아이돌봄 지원사업인 <돌봄활동 및 서비스 이용 수기 공모전>에서 구미시 건강가정 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박종순, 강갑순씨가 돌봄활동 수기 부분 우수상과 장려상에 선정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박종순 돌보미 교사는 더욱 더 전문적인 돌봄교사가 되기 위해 보육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자기개발을 꾸준히 해온 결과 선정됐다.
강갑순 돌보미 교사는 4년 동안 돌봄활동을 해 오면서 모든 애정을 쏟았다.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일시적이고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가족의 아동양육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센터는 매월 간담회의․보수교육를 통해 아이돌보미 자질 향상과 네트워크 형성을 하도록 해 아이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구미시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2009년부터 시행됐다. 2012년 들어서는 현재까지 600여가정에 9천여건(누적건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이용유형이 라형(본인부담금100%)인 가정을 중심으로 모집 및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