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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국 최고 수준 평생학습 도시 도약,최대규모 시설, 석·박사급 강사, 230여개 프로그램 운영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05일
구미시 민선 5기 시정 2주년 특집/ 구미시 평생교육원
ⓒ 경북문화신문

 


 


남유진 구미시장은 민선4기 취임 당시 ‘배움으로 하나 되는 명품 교육도시’를 목표로 내걸었다. 결국 교육도시를 표방하며 열정을 쏟은 남시장은 당초 목표대로 민선5기 시정 2년을 마무리 짓는 2012년 6월말 현재 구미를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 도시로 자리매김시키는 신기원을 이룩했다.


 


지상3층, 지하1층에 연건평 5천461㎡로써 전국 자자체 중 단일 기관으로는 최대 규모인 구미시 평생교육원은 약 2만여명의 시민들에게 여가생활 및 전문기술 습득을 위한 평생교육 정기과정, 여성․어르신 대학(원)과정, 대학위탁 과정, 학점은행제, 토요 주말과정, 야은 아카데미 등 평생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매년 230개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다.


 


▶오로지 시민행복, 평생교육 정기강좌 운영


 


평생교육 정기과정은 년 3기(기별 3개월) 51개 과정, 60개반 3천7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고, 한식 조리사반·생활미용반 등 기술·전문 과정,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외국어 과정, 요가·스포츠 댄스·밸리 댄스 등의 건강과정, 기타·오카리나·아코디언 등 악기과정 등의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또 지산동의 발갱이 들소리 전수관을 활용해 요가 등 4과목의 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생교육원에 찾아오기 힘든 지역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의 수혜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요리 자격증 과정을 통해 2011년의 경우 중식조리 기능사 19명, 한식조리기능사 48명을 배출했다. 이는 수강인원 중 90% 이상이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였다. 아울러 사진영상 수강생들은 백제 사진대전, 전국사진 공모전 등의 사진전에서 은상 등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시조창반 수강생들 역시 각종 경창대회에서 19회의 입상 기록을 세웠다.


▶ 학점은행제 과정 운영, 대학 학위 취득의 꿈 실현


구미시 평생교육원은 지난 2010년부터 전국 230개 지자체 중 6곳에서만 운영하고 있는 학점운영제를 도입한 가운데 학위 취득을 위해 연간 11개 과목에 걸쳐 33학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 대구 사이버대학과의 관·학 협약을 통해 시행 되고 있는 사이버학점 은행제도는 시민들에게 저렴한 학비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 학점은행제를 수강한 제1호 학사 학위 취득자가 배출돼 남유진 구미시장으로부터 직접 학사학위증을 전수 받기도 했다. 더군다나 학사 학위 취득은 학점은행제를해 학위를 받는 의미, 그 이상을 넘어 교육도시를 표방한 구미시가 명품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한 결과 도출된 결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읍면동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도·농 평생교육 격차 해소


평생교육원은 지역적 여건과 시간적 어려움으로 교육 참여 기회가 적은 읍·면·동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을 실시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7개 읍·면·동에서 아코디언, 에어로빅, 탁구 등 50개 강좌에 년간 2천여명의 주민들에게 평생교육의 혜택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은 읍·면·동별로 지역의 특성과 환경, 시간 등 주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주민 스스로가 필요한 강좌를 선택해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교육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특히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읍면동으로 분산시키는 효과와 아울러 도·농간의 평생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여 구미시 전체가 평생학습의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남유진 시장의 교육정책 일환으로서 그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토요평생학습과정 운영, 주5일 수업제 대비


평생교육원은 또 초·중·고등 학생들의 자기개발과 여가시간을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토요 과정은 2개월 과정에 걸쳐 NIE 독서논술반, 청소년 기타교실, 방송댄스 등 5개 과목에 3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강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가족간의 유대증진과 바람한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가족과 함께하는승의 날, 카네이션 만들기 등 일 테마특강을 제공하고 있다.


평일에는 또 직장인들을 위한 커피바리스타, 레크이션 지도자, 수상스키 등 자격증 과정과 인문학 강좌, 플룻, 사진영상 등 교양과정을 2개월 과정,4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결국 토요평생 학습과정은 교육도시인 구미시가 정부 정책에 빠르게 대응,구미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유휴시간에 적절한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평생교육원은 교육지원청과의 연계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 사업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 도약을 위한 약속


 


평생교육원은 첫째,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유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의 학습요구를 수용,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기 은퇴자, 창업 준비생을 위한 기술교육 강화와 인생 100세 시대에 대비해 실용강좌를 개발·운영하기로 했다.


둘째, 학습의 열의가 넘치는 학습도시 건설을 위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우수한 강사진을 활용해 수준 높은 문화 강의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또 야은 길재 선생의 뜻을 이은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학점은행제의 확대 운영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대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셋째,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의 우수한 평생학습 시설을 활용,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주민의 요구를 적극 수렴한 가운데 교육 프로그램과 특화사업을 개발, 만족도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 지역 평생교육 기관·단체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구미시 평생학습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펴 나가기로 했다.


넷째, 학습과 노동, 복지의 효과적인 연계를 위해 교육을 받은 시민들이 수월하게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협회 등과의 연계를 통해 교육의 결과가 취업과 연결도록 노력하고,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자기 개발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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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수강 종료후 수강생들끼리 취미활동도 좋은 것 같죠
07/07 16:29   삭제
추카추카
전국 최고의 구미시 평생교육원 무궁한 발전을
07/07 16:28   삭제
시민 2
동감입니다, 축하드려요
07/07 16:28   삭제
시민
주차시설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전국 최고의 프로그램 공감함
07/07 16:27   삭제
수강생
엄상섭 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참 고생하셨네요. 나날이 프로그램이 발전하는 걸 보면 참으로 고생하셨어요
07/07 16:2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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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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