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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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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동북공정에 따른 한국사 왜곡을 바로잡고 한반도의 역사적 정통성을 수호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특별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이다.
새누리당 정희수 의원(경북 영천)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고대사의 중국역사 편입에 대한 대응마련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특별위 구성을 주도하고 있는 정희수 의원은 “고조선, 고구려, 발해 등은 역사적으로 분명한 한국의 고대사로써 의심할 여지가 없고, 이 사실은 중국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런데도 불구하고 최근 중국이 행한 만리장성 확장 등 계속되는 동북공정은 한국고대사의 자국 편입과 왜곡 소지가 다분해 양국 관계에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의원은 또 “중국의 동북공정을 이대로 지켜볼 경우 한반도의 역사적 정통성이 훼손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국회 차원에서 동북공정의 의도와 한국고대사 왜곡에 적극 대응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 및 관련 정책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동 특위 구성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히고, “한반도의 역사적 정통성 수호를 위해 선․후배 및 동료 국회의원들의 많은 동참을 호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희수 의원은 「中, 동북공정 대응 특위」외에 독도 및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특위 구성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