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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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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댐 이설도로 지방도 903호선의 지례면 도곡리~부항면 사등리 구간 5.5㎞가 4년 여 간의 공사 끝에 9일 개통됐다.
2008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착공해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에는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372m 길이의 부항대교를 비롯한 7개의 교량과 길이 210m의 부항터널 및 간이 쉼터,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부항 댐 일주도로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볼거리가 있는 도로로 만들겠다는 계획 밝힌 박보생 김천시장은 개통식에서 “공사차량으로 인한 소음과 먼지, 굴곡이 심한 공사구간을 통행하면서 묵묵히 참아준 지역 주민들, 최선을 다해준 K-water 부항댐 건설단장과 건설업체 관계자들이 있어 조기개통이 가능했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