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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방림 아파트-오피스텔 사업 사실상 철회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10일
구미경실련 등 비판적 지역여론 주효
ⓒ 경북문화신문

 


구미산업단지 공단이 구조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방림이 원룸형 아파트와 오피스텔 건립을 주 내용으로 하는 사업을 사실상 철회했다.


당초 방림은 구조고도화 사업에 도시형 생활주택인 원룸형 아파트(전용 40.20 평방미터)260세대 1개동과 오피스텔(전용 40.20 평방미터)5개동 1천 250실 등 지하 2층-지상 30층 6개동에 1천 510세대를 건립하기로 하는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또 오리온 전기(주)는 도시생활형 주택(30.34 평방미터)286세대 2개동 지하 3층- 지상 24층 57세대와 숙소겸용 지하 5층- 지상 22층 높이의 252세대의 오피스텔(62.28 평방미터)등 824세대를 각각 건립하고, ㈜KEC는 수요 조사 후 기숙형 오프스텔을 건립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러한 사업계획이 알려지자, 특히 ㈜ 방림과 인접한 웅진케미칼과 도레이 첨단 소재는 직격탄을 우려하면서 강력반발했다.


이 때문에 구미경실련은 지난 2009년 낙동강 1,4- 다이옥산 검출 이후 2011년까지 3년동안 방류수 수질개선 비용으로 40억원을 투입한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질개선을 할 계획으로 있는 상황에서 인접지역에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을 건립하게 되면 웅진 케미칼은 코오롱의 경우처럼 막대한 비용을 악취저감을 위해 쓸 수밖에 없다면서 구미사업장에 대한 재투자는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구미경실련은 또 오리온 전기 인근에는 화섬업체가 없지만, 건너편에 위치해 있는 1천 280세대의 C 아파트는 대기질이 양호한 편이 아니며,KEC는 코오롱이 길 건너편에 있기 때문에 부득불 사업을 추진하려면 업무용 오피스텔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비판적인 여론이 형성되면서 지난 6월 25일 (주)방림은 산업단지 공단 대경권 본부에 사실상 사업 철회를 요청했고, KEC 역시 기숙사형 오피스텔을 업무형 오피스텔로 사업 내용을 변경했다.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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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fnagua
원룸형 오피스텔 빨리짓으세요
07/14 11:05   삭제
무소속
시내에 원룸지어 노후에 먹고살겠다고 전재산 투자한분들 뜨끔하겠구만. 해도해도 너무하신네 아고
07/10 18:38   삭제
나도한마디
당근이지요 처음부터 발상자체가 ㅋ
07/10 18:3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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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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