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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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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업단지 공단이 구조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방림이 원룸형 아파트와 오피스텔 건립을 주 내용으로 하는 사업을 사실상 철회했다.
당초 방림은 구조고도화 사업에 도시형 생활주택인 원룸형 아파트(전용 40.20 평방미터)260세대 1개동과 오피스텔(전용 40.20 평방미터)5개동 1천 250실 등 지하 2층-지상 30층 6개동에 1천 510세대를 건립하기로 하는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또 오리온 전기(주)는 도시생활형 주택(30.34 평방미터)286세대 2개동 지하 3층- 지상 24층 57세대와 숙소겸용 지하 5층- 지상 22층 높이의 252세대의 오피스텔(62.28 평방미터)등 824세대를 각각 건립하고, ㈜KEC는 수요 조사 후 기숙형 오프스텔을 건립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러한 사업계획이 알려지자, 특히 ㈜ 방림과 인접한 웅진케미칼과 도레이 첨단 소재는 직격탄을 우려하면서 강력반발했다.
이 때문에 구미경실련은 지난 2009년 낙동강 1,4- 다이옥산 검출 이후 2011년까지 3년동안 방류수 수질개선 비용으로 40억원을 투입한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질개선을 할 계획으로 있는 상황에서 인접지역에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을 건립하게 되면 웅진 케미칼은 코오롱의 경우처럼 막대한 비용을 악취저감을 위해 쓸 수밖에 없다면서 구미사업장에 대한 재투자는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구미경실련은 또 오리온 전기 인근에는 화섬업체가 없지만, 건너편에 위치해 있는 1천 280세대의 C 아파트는 대기질이 양호한 편이 아니며,KEC는 코오롱이 길 건너편에 있기 때문에 부득불 사업을 추진하려면 업무용 오피스텔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비판적인 여론이 형성되면서 지난 6월 25일 (주)방림은 산업단지 공단 대경권 본부에 사실상 사업 철회를 요청했고, KEC 역시 기숙사형 오피스텔을 업무형 오피스텔로 사업 내용을 변경했다.
원룸형 오피스텔 빨리짓으세요
07/14 11:05 삭제
시내에 원룸지어 노후에 먹고살겠다고 전재산 투자한분들 뜨끔하겠구만. 해도해도 너무하신네 아고
07/10 18:38 삭제
당근이지요 처음부터 발상자체가 ㅋ
07/10 18:3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