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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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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실련이 10일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을 상대로 한 공개 질의서를 통해 낙동강 둔치 (가칭) 구미숲 조성 공약 추진일정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에 앞서 9일 낙동강 둔치의 골프장 및 수상 비행장 건설과 관련 구미시와 시의회의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시민 1만여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시의회에 접수한 구미경실련은 집행위원회를 열어 구미숲 조성이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양 국회의원에 대해 추경예산 심의를 위해 11일부터 실시되는 구미시의회의 낙동강 둔치 활용 용역 예산 심의 이전에 입장을 언론을 통해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지난 4월 총선과정에서 김태환 국회의원은 6대 공약 중 하나로, 심학봉 의원은 20만평보다 큰 30만평으로 구미숲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구미 경실련이 양 국회의원에게 보낸 공개 질의서의 주요 내용은 ▶낙동강 둔치 골프장, 수상비행장 논란에 대한 찬반 입장과 해법, 시의원 공천자로서의 이견 조정 역할▶4.11총선 낙동강 둔치 (가칭) 구미숲 조성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추진 일정▶(가칭) 구미숲 조성 공약 실현을 위한 국비 확보 계획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