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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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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2회 구미 Water Festival이 7일 개장했다.
2011년 8월 한달 동안 처음 시작해 여름철 휴식공간으로 시민의 큰 호응을 받아 온 구미 Water Festival은 올해 규모와 기간을 대폭 확대. 실시된다.
구미시 해평청소년수련원 야영장 내 해평솔숲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은 시민들이 여름 휴가철마다 타지역으로 가야하는 불편과 경제적, 시간적 부담과 불편을 크게 줄여 왔다.
먼저 운영기간을 지난해의 30일에서 80일로 대폭 늘였으며 낙동강변의 울창한 송림, 잘 조성된 자전거 길의 아름다운 친환경의 공간에 성인, 청소년, 영.유아를 위한 5기의 전용 풀을 마련해 가족 모두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높이 11m, 길이 50m의 고공 슬라이드 등 총 4기의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준비하여 여름 피서지로 불편이 없도록 했다
올해 워터풀에 이용되는 물은 이용 시민, 특히 아동의 안전을 생각하여 식용이 가능할 정도의 깨끗한 지하 암반수를 사용하고 있다.
한층 보강된 물놀이시설 만큼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7월 13일, 14일 이틀동안 경북도내 시.군의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2012 경북청소년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14일 저녁6시부터는 록-그룹 크라잉넛, 노브레인이 출연하여 청소년과 시민에게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여름 밤을 선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