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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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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모국 연수에 나선 15개국의 재외동포 청소년 46명이 구미지역을 방문했다.
구미YMCA가 재외동포재단과 한국YMCA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한인청소년 모국 연수'에 참가한 400여명의 청소년 가운데 46명의 중학생들을 초청 한것.
이들은 3박 4일 동안 한옥체험, 농촌체험, 음식만들기 체험 등 한국의 문화 체험 및 또래의 지역 중학생들과 함께 한국학교를 체험했다.
10일 입국해 개회식을 마치고 11일 구미에 도착한 세계한인 청소년들은 구미YMCA 강당에서 구미 옥계동부중학교 23명의 청소년들의 따듯한 환영을 받으며 연수일정을 시작했다.
서로 언어가 달라 서먹한 가운데 이들은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언어로 알아보는 세계’ 등의 지구시민교육활동을 통해 마음을 열고 소통의 방법들을 익혀나가기 시작했다.
이어 한옥체험을 위해 고령군 개진면 개실마을로 이동한 이들은 2박을 하며 토마토 수확체험, 엿 만들기, 뗏목체험, 요리체험 캠프파이어 등의 한국문화를 함께 체험하게 된다.
13일은 다시 구미로 돌아와 함께 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옥계동부중학교에서 1일 한국학교 체험을 하고 방과 후에는 지역탐방활동을 한 후 짝을 이루는 한국 청소년들의 집에서 홈스쿨을 하며 한국의 가정생활을 체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