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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의 르네상스 시대를 준비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12일
전국 최고의 도서관 도시, 도시첨단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도시, 고품격 문화예술, 고차원 문화의식, 고성장 명품구미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민선 5기의 지난 2년은 수준 높은 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구미시에 문화의 꽃을 활짝 피웠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한 권의 책에서 세상의 변화는 시작된다. 전국 최고의 도서관 도시 구미>


 


민선 5기 2주년을 맞이하며 구미시는 도서관 도시 구미 라는 또 하나의 타이틀을 얻었다. 2011년 7월 다섯 번째 시립도서관 상모정수도서관을 개관하였으며, 도서관 원거리 지역 시민들을 위해 원평으뜸작은도서관 및 해평누리작은도서관을 준공함으로써, 전국 30만 이상 도시 가운데 시민 1인당 열람석수 전국 1위에 빛나는 전국 최고의 도서관 도시로 거듭났다.












  


 


<자연친화적 관광기반시설 및 이색명소 조성 『첨단과 자연이 공존하는 구미>


 


구미는 IT도시로 국한 되는 것이 아닌 관광도시로의 면모까지 갖춘 다양한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


도개면 일원에 신라불교문화 초전지를 조성해 첨단기술과 역사문화가 융합된 엔터테인먼트공간을 창출. 신라불교문화 초전지의 진정성과 고유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 된 테마공원 조성 및 비산동과 양호동 일원을 낙동강 신나루 문화벨트로 조성하여 레제활동과 강의 역사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레저 벨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천생산성 및 채미정 주변을 정비해 문화유적지를 시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시켜 역사와 현재가 함께 하는 진정한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로마의 트레비 분수를 구미시 원평동 문화로에서 만나 볼 날도 멀지 않았다.


시는 오는 9월 문화로에 로마 트레비 분수 축소 조형물을 설치해 이색적인 볼거리 및 새로운 명소로 부각시켜 구미시가 산업도시로 국한 되는 것이 아닌 다시 오고 싶은 관광 도시로 태어나게 한다는 계획이다.












 


 


<향토 역사문화 인프라 확충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구미>


역사를 통해 배우고 준비하지 않는 민족은 멸망한다고 했다.


오늘날 구미는 역사와 현재가 함께 숨쉬는 명품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금오산 도립공원 일원에 역사문화디지털센터를 건립해 역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제고하여 시민들의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21세기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박정희대통령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 11월 박정희대통령 동상을 제막했다.


이어 오는 9월 박대통령홍보관(가칭) 준공예정 및 생가주변 공원화 사업 등으로 보릿고개를 쌀고개로 만든 박정희대통령 기념사업을 착실히 수행하고 있다.












 




<고품격 문화예술, 고차원 문화의식, 고성장 명품구미>


2012년 5월 제12회 명창 박록주 전국국악대전 및 6월 제3회 전국정가경창대회 개최 등 구미는 더 이상 문화의 불모지가 아닌 새로운 문화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또 이에 걸맞게 오는 8월에는 대구ㆍ경북지역 최초로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금오산을 배경으로 모든 작품을 야외에서 상영하는 개성 넘치는 영화제인 2012 구미독립영화제를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클래식이 상위 클래스의 전유물이 아닌 소통의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한층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세계적인 뮤지션이 선사하는 다양한 음악의 형태를 맛 볼 수 있는 2012 구미국제음악제를 오는 9월에 개최한다.


11월에는 2012 한국춘란엽예품전국대회 또한 치를 예정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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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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