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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와 방학은 2012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와 함께하세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16일
곤충과 함께 하는 친환경 축제
ⓒ 경북문화신문

7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23일간 경북 예천에서 열리는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은 물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예천으로 신비로운 곤충 세계 탐험을 떠나보자!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주 행사장


   


올 여름 예천에서는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신나는 축제가 될 이벤트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열린다. 곤충의 고장 예천에서 7월 28일부터 23일 동안 예천읍 주행사장과 상리면 곤충생태원 일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는 청정자연과 곤충을 주제로 한 수준 높은 전시와 각종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생태학습의 재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경북 예천군은 1998년도부터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산업곤충연구소를 설립하고, 10년 넘게 곤충연구와 실증사업, 부가가치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예천군은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2007년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 곤충산업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으며, 2010년에는 곤충특구지역으로 선정되는 등 생태와 환경의 고장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예천군 주관으로 예천곤충연구소에서 국립과천과학관, 서울대공원 등 전국 13개 곤충연구기관들이 모여 멸종위기 곤충의 공동 연구와 보전을 위해 ‘멸종위기곤충 공동연구협력 MOU’를 체결하고, 물장군, 울도하늘소, 붉은점 모시나미, 두점박이사슴벌레 등 멸종위기 곤충의 공동 연구와 생태 보전에 힘을 쏟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앞으로 멸종 위기 곤충에 대한 증식, 복원, 사육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 환경인식 개선을 위한 합동 캠페인 개최, 특별기획전시 상호지원 등 곤충, 환경과 관련된 대외 활동을 펼치고, 실무자 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마련한다.


 












 



◆ 놀이와 교육을 동시에, 차별화된 에코-에듀테인먼트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에코-에듀테인먼트'(Eco-Edutainment)를 지향하는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는 단순 전시 행사에서 크게 벗어나 직접 곤충과 교감할 수 있고, 보기 드문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보고 듣고 배우는 곤충학습기능과 함께 실제 체감효과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가미되어, 성인들에게는 어린 시절 곤충에 대한 추억과 공감을 극대화할 수 있고,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는 교과서에서만 보던 다양하고 이색적인 곤충을 직접 만나는 즐거운 체험 학습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엑스포에서는 곤충과 사람이 함께하는 친환경 엑스포를 지향해 살아있는 곤충체험 개체수를 대폭 늘렸다. 2007년 곤충체험 개체수 11만3천수에 비해 이번 엑스포에서는 자연 채집과 예천군 자체 사육장, 국내 주요 곤충사육시설, 해외수입 등을 통해 국내 곤충 48종 54,400수와 해외곤충 53종 20,380수를 확보, 총 101종 33만수 규모의 살아있는 곤충을 체험할 수 있다.


이색 곤충아이템을 통해 생동감과 볼거리도 확충했다. 동양 최대의 터널형 나비관찰원, 상상 속 곤충세계의 신비로움을 보여줄 3D영상관, 13만수 26만개의 날개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비단벌레 전시관, 일벌 방수가 6만7천여개에 이르는 동양 최대의 말벌집 등 곤충전문 엑스포에 걸맞게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행사장인 공설운동장 일원에는 곤충의 알관, 애벌레관, 성충관 등 곤충을 테마로 하는 3동의 주제전시관이 마련되어
수상곤충, 육상곤충, 하늘곤충으로 분류해 다양한 종류의 곤충을 소개하고, 누에고치관, 애벌레 체험 등을 통해 곤충의 성장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곤충의 보호색>, <익충과 해충>, <곤충과 천적> 주제전시는 성충이 된 곤충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아볼 수 있는 공간이며,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전시공간도 마련된다. 나비부화관, 개미관, 장수풍뎅이관, 해외희귀곤충관은 도시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에겐 분명 색다른 경험일 수밖에 없다. 


에듀테인먼트를 강화한 이색 즐길거리도 가득하다. <내가 작아졌어요> 테마관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곤충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는 포토존이다. <상상놀이터>에는 곤충 옷을 입고 관람자가 직접 곤충이 되어보는 체험, 원통 개미굴 체험, 곤충소재 동화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체험, 야간 유등(불 밝히는 곤충) 체험도 준비되어 있고, 곤충과 함께 하는 트릭아트 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


 


◆ 전국 최고의 곤충·생태 명소, 예천곤충생태공원


예천군은 곤충산업 특구로 백두대간의 청정한 자연 속에 165,100㎡ 규모의 곤충 생태원을 조성, 운영하고 있다.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맞아 새롭게 태어난 상리면 곤충생태원은 약 73,760평 규모의 야외 생태원으로 전국 최고의 곤충 생태명소라 할 수 있다.



4계절 살아있는 동식물들이 함께 어우어진 대형 체험 온실과 자연형 곤충 정원은 시원한 계곡이 둘러싸고 있어 한여름 피서지로도 손색이 없는 데크형 체험학습장이다.


이곳은 장수풍뎅이 유충과 수벌 체험, 13만 마리로 꾸며진 비단벌레관, 초대형 벌집, 사육․관찰․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나비관찰원 등 다양한 전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나비 자생 사육관찰 시설인 나비관찰원은 길이 67m, 폭 22m, 높이 13m의 한국 최대 규모로 주목 받고 있으며, 멸종위기에 처한 꼬리명주나비를 비롯 10여종의 1만 마리 나비를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3D영상관, 곤충역사관, 곤충생태관, 체험학습교실, 곤충자원관 등으로 구성된 예천곤충생태체험관은 곤충세계의 신비로움과 재미를 느껴보기에 제격이다.



 












 




◆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기간 내내 다양한 부대행사 및 체험프로그램
2012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맞아 다양한 예천 지역의 축제들이 부대 행사로 열린다.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예천읍 한천일원에서 개최되는 ‘은붕어잡이축제’는 곤충바이오엑스포와 연계해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다. 부모에겐 동심으로의 추억여행을, 아이들에겐 물놀이와 더불어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우리나라 마지막 주막인 예천군의 삼강주막에서는 ‘삼강막걸리 축제’가 8월 3일부터 8월 8일간 열린다. 이후 8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경북 한우고급육 경진대회 최고의 명품으로 인증 받은 예천참우축제가, 8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는 예천군의 대표적인 전통 먹거리인 용궁순대축제가 열린다.


 


이 외에도 예천의 여러 체험 마을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양궁 체험, 예천천문우주센터 별 관측 체험 등 유익한 체험 행사들이 엑스포 기간 내내 예천 곳곳에서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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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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