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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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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15개 시군 등, 청소년 1,000여명이 참가한 2012 경북청소년 페스티벌이 14일 구미시 박정희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3일부터 1박 2일간 열린 2012 경북청소년 페스티벌은 노브레인, 크라잉 넛, 아이씨사이다 및 수상한 동아리공연으로 7월 한여름 밤의 청소년 축제로 오전10시부터 오후5까지 각 시군에서 선발된 공연동아리 35개팀과 비공연동아리 7개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시작으로 본대회 개회식과 시상식, 마지막으로 유명연예인 초청 축하공연 행사로 진행됐다.
대회결과, 공연부문 영예의 대상에는 구미 봉곡중학교 너나들이 모듬북 공연이, 비공연부문에는 울진군 STRONG 팀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며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공식행사에 앞서 구미 청소년 300여명의 “독도는 우리땅”의 플래시몹 군무는 나라사랑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