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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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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가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들의 부모님들을 초청해 다문화 가족에게는 고향향수를 달래고 부모님에게는 자녀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1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종원 씨 가족(부인 쭝티트홍, 베트남)외 3가족(베트남 2가족, 우즈베키스탄 1가족, 캄보디아 1가족)의 친정부모님이 참석했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하는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사업은 2009년을 시작으로 4회째 하는 사업으로 고국을 떠나 우리나라로 결혼한 이주여성들에게 고향의 친정부모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수를 달래며 우리나라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친정부모님들은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김천시에 머물면서 한국음식체험과 국립박물관을 탐방할 예정이며,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지부장 이덕우)는 후원으로 다문화가족 친정부모님께 전기밥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