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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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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지사장 최병표)는 16일 구미시 지산동 소재 양호양·배수장에서 2012년도 우기대비 배수시설 현장교육 및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했다.
배수장 17개소의 수리시설물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는 여름철 집중호우는 물론 지진 등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한 실제대응능력을 키우는데 이번 훈련의 중점을 두었다.
또 물관리자동화시스템(TM/TC) 점검 및 직원 비상연락망을 재정비 하여 비상상황 발생시 즉각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최병표 지사장은 “자치단체의 재해관련 부서와 수리시설 인근 지역의 주민들과 신속한 연락체제를 구축해 우기 시 시설물의 안전여부를 수시파악 할 수 있도록 협조체제를 유지해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