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지난 해 11월 1일 개관한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이사장 김인배)가 과감하고 지속적인 복지정책과 지역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주민들의 문화 건강 지킴이로 자리잡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개관 후 9개월째인 7월 현재, 센터에 수영을 비롯한 생활체육 30개 강좌와 도서관 4천5백명 회원, 취미문화강좌20개강좌 등에 회원이 6천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부터 위탁을 맡은 한국노총구미지부는 개관이후 회원노조 10만여 조합원 가족들과 기업체 20만 근로자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센터홍보는 물론, 센터가 위치한 양포동 뿐만 아니라 인근의 인동,진미동,산동,장천면 등을 대상으로 한 휴대폰, 인터넷 소셜네크워크 서비스, 신문삽지, 현수막 등의 적극적인 발로 뛰는 홍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센터는 2012년 들어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지원해줄 수 있는 바우처 사업을 적극추진 해 아쿠아 수영은 물론,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바우처 지정기관으로 인정받아 60세 이상 이거나 저소득층, 그리고 근골격계환자는 아쿠아 수영을 자부담 1만5천원(정부지원 6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특히 4월부터는 구미시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토요아카데미’ 특강으로 무료수영강습을 매주토요일마다 진행해오고 있는데 관내의 5개 지역아동센터 80여명의 아동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센터는 이외에도 지역 민간기관과 다양한 업무협약식을 추진했다.
2월 24일에는 구미시설관리공단과 구미평생교육센터와 각각 상호 업무지원공동협약식을 체결해 근로자문화센터와 공단수영장, 올림픽기념관 수영헬스회원들이 상호무료이용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기존 평생교육센터와는 강사진 네트워크를 연계해 시민들에게 훌륭한 양질의 교육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3월14일에는 근로자문화센터와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은성)와 업무지원 협약식을 체결해 다문화가족이 우리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복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공동노력 하기로 했다.
센터는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해 7월부터 ‘명사초청무료특강’을 기획. 7/17생활법률,7/24리더십과 웃음치료,8/21파워여성,8/14자녀소통기법을 비롯 8/18뮤지컬공연과 매주토요일 가족영화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김인배 이사장은 “노동운동의 패러다임이 변화고 이는 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책임뿐만 아니라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과 활동 매우 중요하다”며 근로자가족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시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