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시민들의 문화 건강 지킴이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18일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 개관 9개월 회원 6천명 돌파
ⓒ 경북문화신문

지난 해 11월 1일 개관한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이사장 김인배)가 과감하고 지속적인 복지정책과 지역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주민들의 문화 건강 지킴이로 자리잡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개관 후 9개월째인 7월 현재, 센터에 수영을 비롯한 생활체육 30개 강좌와 도서관 4천5백명 회원, 취미문화강좌20개강좌 등에 회원이 6천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부터 위탁을 맡은 한국노총구미지부는 개관이후 회원노조 10만여 조합원 가족들과 기업체 20만 근로자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센터홍보는 물론, 센터가 위치한 양포동 뿐만 아니라 인근의 인동,진미동,산동,장천면 등을 대상으로 한 휴대폰, 인터넷 소셜네크워크 서비스, 신문삽지, 현수막 등의 적극적인 발로 뛰는 홍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센터는 2012년 들어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지원해줄 수 있는 바우처 사업을 적극추진 해 아쿠아 수영은 물론,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바우처 지정기관으로 인정받아 60세 이상 이거나 저소득층, 그리고 근골격계환자는 아쿠아 수영을 자부담 1만5천원(정부지원 6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특히 4월부터는 구미시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토요아카데미’ 특강으로 무료수영강습을 매주토요일마다 진행해오고 있는데 관내의 5개 지역아동센터 80여명의 아동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센터는 이외에도 지역 민간기관과 다양한 업무협약식을 추진했다.


2월 24일에는 구미시설관리공단과 구미평생교육센터와 각각 상호 업무지원공동협약식을 체결해 근로자문화센터와 공단수영장, 올림픽기념관 수영헬스회원들이 상호무료이용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기존 평생교육센터와는 강사진 네트워크를 연계해 시민들에게 훌륭한 양질의 교육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3월14일에는 근로자문화센터와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은성)와 업무지원 협약식을 체결해 다문화가족이 우리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복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공동노력 하기로 했다.












 


센터는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해 7월부터 ‘명사초청무료특강’을 기획.  7/17생활법률,7/24리더십과 웃음치료,8/21파워여성,8/14자녀소통기법을 비롯 8/18뮤지컬공연과 매주토요일 가족영화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김인배 이사장은 “노동운동의 패러다임이 변화고 이는 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책임뿐만 아니라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과 활동 매우 중요하다”며 근로자가족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시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