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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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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맞아 관내 대학생들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봉사에 나섰다.
18일 구미대학교 제3기 홍보대사 키우미 학생들이 찾은 곳은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14명의 홍보대사 학생들은 병실 마다 찾아가 “올여름 더욱 건강하게 보내세요”라는 인사를 드리며 쿨론소재의 시원한 티셔츠와 수박을 나누며 안마도 해드렸다.
또 점심시간에는 병원에서 마련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식사보조를 하고, 오후 산책시간에는 병원 옆 숲길과 정자에서 노래도 함께 부르며 어르신들과 이야기 꽃을 피웠다.
홍보대사 제3기 기장인 백효정(피부미용테라피과, 20) 학생은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많이 좋아하시고 반갑게 맞아 주셔서 저희가 오히려 큰 보람과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