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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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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다섯 번째 시립도서관인 상모정수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20일, 정수합창단을 비롯한 라미스심포니에타 연주단, 효성유치원합창단, 상모초등합창단의 무료출연으로 더욱 뜻이 깊었던 한여름밤의 음악회는 뜨거운 열기와 호응으로 지역주민들의 여름밤 무더위를 잊게 했다.
또 21일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고 도서관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인형극 뚜비 메가파워 공연과 마술쇼, 22일에는 가족특선영화 나누와 실라의 대모험 상영 등 어린이들을 위한 잔치가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지난 해 7월 개관한 구미시 상모정수도서관은 연면적 3716㎡, 지하1층 지상3층 640개 열람석 규모로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멀티미디어학습실, 어린이자료실 등의 시설과 3만6천권의 장서를 갖추고, RFID시스템과 자가대출반납기와 옥외도서자동반납기 등 첨단 장비로 개관 후 연인원 50만 명이 도서관을 이용했다.
등록회원수 1만 명, 도서 관외대출 18만 권, 1일이용자 1천5백 명의 실적 외에 문화강좌 1천 명,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에 1천3백 명이 수료했으며, 주부독서회와 어린이독서회, 영어사용자클럽을 조직 운영해왔고 주말 영화상영과 특강을 통한 평생교육과 여가선용을 위한 장으로 전국 최고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