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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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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가 ‘열 손상 질환’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4일 칠곡에서는 폭염경보 속 비닐하우스에서 작업 중이던 노부부가, 같은 날 전남에서는 텃밭에서 일을 하던 이 모씨가 폭염 속에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소방서는 얼음조끼, 얼음팩, 구급차 냉방기기 등 폭염 관련 구급장비를 갖추고 구급대를 운영중이다.
또 전기 사용 급증에 따른 전기시설 과부하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 등 재난 예방에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열사병과 일사병을 예방하려면 기상 정보를 항상 숙지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야한다”며 “실내온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해 바깥과의 온도 차가 크지 않게 하는 것이 좋고, 불가피하게 실외에서 작업할 경우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