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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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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2일 제주도 올레길에서 발생된 강모씨(40세,여) 살인사건과 관련 김천경찰서(서장 이갑수)가 시민과 산악 매니아들의 안전을 위해 최근 트레킹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 직지문화모티길(10km), 수도푸른숲 모티길(15km), 수도계곡(7km)에 범죄예방을 위한 현수막을 설치했다.
또 모티길과 계곡등지에서 여성이나 노약자, 어린이가 혼자서 피서를 즐기다가 성폭력, 강절도, 조난 및 익사사고를 당할 위험성이 많고 지역에서의 범죄발생을 방지하고 주민홍보의 필요성에 따라 나홀로 산행과 피서행위을 금지해 줄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경찰은 인근 시군지역 주민들도 많이 찾는 피서지로 이름난 수도계곡에서의 범죄예방과 익사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 15일 부터 전경요원 2명을 배치하고, 교통경찰관이 주기적으로 순찰활동을 펼치는 등 피서객들에게 최상의 안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