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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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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성수원)은 27일 지도원 2층 회의실에서 꿈을 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스님)과 외국인 근로자의 산재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협약체결에 따라 △외국인근로자 안전의식 고취와 위험요소 인식 통한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 안전보건자료의 보급,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등을 상호 공동으로 실시한다.
또 안전보건공단은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 강사지원 및 안전보건자료제공, 산재사진전시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하고,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외국인근로자의 안전보건교육 프로그램 운영시 교육생 모집, 교육장 및 통역원 등을 지원하고 안전문화 캠페인에 동참한다.
성수원 원장은, “외국인근로자는 열악한 근무환경과 언어 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산업재해에 노출되기 쉽다”며, “이번 두 기관이 공동으로 노력하여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도원에 따르면 경북북부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는 2012년 5월 현재 27명으로 전년대비 130%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