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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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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의존증 대상자 관리를 위해 구미경찰서, 구미시청, 구미차병원이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2011년도 구미경찰서 관내 공무집행방해, 상해 등 폭력사건 1,571건중 약 70%가 주취상태에서 발생한 범죄로 알코올 의존증 환자로 인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들 세 기관은 30일 알코올 의존증 대상자를 집중 관리해 안전한 사회문화를 만들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알코올 의존증 대상자에 경찰의 형사적 개입에 앞서 재활 및 사회복귀를 도모하기 위해 경찰에서는 상습주취자에 대하여 집중 관리하고, 구미시에서는 재활 및 행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미차병원에서는 의학적 서비스를 제공하여 알코올 의존증 대상자 관리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