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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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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해평솔밭 물놀이장이 찾아오는 시민들로 연일 북쩍이고 있다.
지난 7월 7일 개장한 이후 7월말 현재 다녀간 시민은 2만5천명. 일일 평균 1천여 명이며, 주말에는 3천여 명이 찾아오고 있다. 야영장을 찾아온 시민을 포함하면 5만여 명의 시민이 다녀갈 만큼 여름철 새로운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해평물놀이장은 3만평의 낙동강 자연이 만들어 놓은 고수부지위에 울창한 송림을 활용한 야영장과 주차장이 있다. 또 청소년수련원 운동장 부지 3천평 위에 일일 800톤의 지하수가 계속 물갈이를 하고 있는 성인풀, 청소년풀, 영유아풀과 소형슬라이드, 고공슬라이드 등의 물놀이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가하면 가족노래자랑, 청소년 문화존, 한여름밤의 콘서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로 채워져 있다.
구미시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원거리 피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보다 나은 시설과 넓은 공간을 확보해 가족 중심의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